엄정순 후원회원은 “사랑은 나누면 나눌수록 커지고, 나눔은 나눌수록 확장되어 아름다운 세상이 된다”며 지난해 6월과 12월에도 사랑의 쌀과 양말 및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금을 각각 기탁하는 등 (사)이웃이 창립된 2018년부터 매년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 오고 있다.
박학천 이사장은 “엄정순 회원님은 전국에서 많은 나눔활동을 하시는 가운데도 매년 (사)이웃에 사랑을 전해주시는 만큼 감사하고, (사)이웃은 복지사각지대를 더욱 촘촘히 발굴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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