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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기후 위기 시대, 농업이 나아가야 할 길
용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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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08 [19:1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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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오병석, 이하 농기평)이 주관하는 ‘제26회 농림식품산업 미래성장포럼(이하 미래성장포럼)’이 9월 10일 14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미래성장포럼’은 농림식품 과학기술 분야의 주요 이슈를 주제로 토론하고, 미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로, 2014년부터 26회째 이어져 오고 있다.

 

그동안 ‘미래성장포럼’에서는 친환경농업·바이오산업·스마트농업·곤충산업·데이터 농업 등 여러 주제를 다루었고, 국제 심포지엄도 개최하여 전 세계 과학기술 동향과 향방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이번 포럼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 을 주제로 한 전문가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구성되어있다.

 

발표는 김용환 교수(서울대학교), 이상호 교수(영남대학교), 이흥구 교수(건국대학교), 김창길 교수(서울대학교)가 맡았으며, 농업 및 축산업 부문에서 기후위기에 따른 영향과 대응 전략을 짚어본다.

 

주제발표 후에는 김종석 前 기상청장을 좌장으로 각 분야 전문가들의 토론이 진행되며, 온라인 참여자들의 다양한 의견에 대한 답변 시간도 가진다.

 

올봄 51번째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개최되었던 세계기후정상회의를 계기로,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이행은 글로벌 핵심 의제로 자리매김하였다.

 

농식품부도 이에 발맞춰 농식품 분야 탄소중립 정책 총괄부처로서 농업 분야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준비하는 등 저탄소 농업 실천을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농식품부 김영수 과학기술정책과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비하고, 기후와 밀접한 관련성을 가지는 식량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농업 생산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면서 “미래성장포럼을 통해 각 분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고, 농업 분야 기술개발 및 연구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림식품산업 육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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