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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소방서, 침묵의 살인자 일산화탄소 예방법
최흥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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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19 [18:5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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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소방서는 겨울철 캠핑이나 차박 등 밀폐된 시설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예방법 홍보에 나섰다.

일산화탄소는 무색, 무취의 기체로 중독되면 두통, 메스꺼움 구토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하면 질식 또는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일산화탄소 중독 예방법은 ▲가스보일러 배기통이 이탈하거나 찌그러진 곳이 없는지 주기적으로 점검 ▲창문을 자주 열어 환기 ▲일산화탄소 감지 경보기 설치 등이다.

소기웅 소방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캠핑 또는 실내활동 등 밀폐된 곳에서의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일산화탄소 중독 예방수칙을 잘지키고, 주의와 관심을 기울여 안전한 겨울철을 보내길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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