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소방서(서장 남궁 규)는 8일 10:00부터 서석면 소재 초록반디마을의 직원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소소심 교육을 실시했다.
남궁 규 서장은“찾아가는 안전교육을 통해 체험교육 접근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하며 “일회성이 아닌 꾸준히 찾아가는 교육으로 안전 사각지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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