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길이 4.346km)에서 29일(일) 8라운드를 진행하였다.
P&P모터스포츠의 유준선(91)선수는 순조로운 첫 스타와 함께 서킷을 질주하였다. 유준선 선수는 1,2위를 다툼하던 도중 예기치 않은 충돌이 났고, 그 틈을 타서 이화선 선수가 치고나가 4위로 밀려났다. 슈퍼레이스 8전에서 아쉬움이 남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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