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통영준법지원센터(소장 이규명)는 지난 1월18일 통영준법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법사랑위원 통영지역연합회 보호관찰위원협의회 후원으로 불우한 환경에서 생활 중인 보호관찰대상자들에게 설맞이 사랑의 원호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규명 소장, 보호관찰위원협의회 위원장, 보호관찰 대상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생활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생활 중인 보호관찰대상자들에게 쌀 210만원 상당(10KG 100 포대), 교복 지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법사랑위원 통영지역연합회 보호관찰위원협의회 위원장(김오현)은 "보호관찰 대상자들이 우리사회의 건전한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다양한 경제적 지원활동과 함께 이웃의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tynp.com <저작권자 ⓒ 홍천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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